김해송의 노래.
다 떨어진 중절모자 빵꾸난 당꼬바지 꽁초를 먹더래도 내 멋이야 댁더러 밥 달랬소 아, 댁더러 옷 달랬소 쓰디쓴 막걸리나마 권하여 보았건디 이래뵈도 종로에서는 개고기주사 나 몰라 개고기주사를 아, 여름에 동복 입고 겨울에 하복 입고 옆으로 걸어가도 내 멋이야 댁더러 밥 달랬소 댁더러 옷 달랬소 쓰디쓴 막걸리나마 권하여 보았건디 이래뵈도 종로에서는 개고기주사 나 몰라 개고기주사를 아, 안경을 팔에 쓰고 아, 냉수에 초쳐 먹고 아, 해뜨면 우산 써도 아, 내 멋이야 아, 댁더러 밥 달랬소 아, 댁더러 옷 달랬소 쓰디쓴 막걸리나마 권하여 보았건디 이래뵈도 종로에서는 개고기주사 나 몰라 개고기주사를 |
- 영화 전우치에서 염정아가 영화 촬영을 할 때 이 노래를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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